1개월정도 차이나는데
너무 저를 갈궈요.
온갖 아는체부터 시작해서
냉동실문 자기가 제대로 안닫아놓고
매니저님이 닫으라길래 제가 닫으니까
앞으로 냉동실문 확인 제대로하라그러고...

제가 실수한거 엄청 무안주더니
알고보니까 그건 실수라고 보기에도 민망할정도로
다른사람들도 뻔히하는 일이더라구요.
작은 트집만 잡혀도 엄청 물고 늘어지고
알바하면서 그 선임때문에 제일 서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