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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이나 ,
게시물ID : freeboard_205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얀칫솔
추천 : 2
조회수 : 317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6/04/28 11:25:10


화 ?

따윈 낸적없는 사람이고 , 
뒷담화도 ,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고 , 

불의를 보더라도 , 크게 소리칠수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고 , 
잘 웃어주는 사람이고 , 
항상 행복한 사람입니다 , 

한번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 , 당연한거고 , 




열받는다고 , 내가 , 떠나라고 한적없구요 , 
지하실에서 , 몇년동안 숨어살았다고 , 무시당할 권리 없습니다 , 
내글에 반대먹어도 , 눈하나 감작하지 않을사람이고 , 
남의 마음에 상처주지 않으려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 


하지만 , 
나와 다른 사람은 한없이 많고 , 
사람과 사람이 있는 곳에는 , 부딪히는 경우도 , 허다합니다 , 
저는 , 1년이라는 시간을 참아왔고 , 
보다보다 , 
참지 못해서 , 그것도 , 
그사람이미지 생각도 해줬고 충분히 , 
그래서 , 지하실 만이라도 ,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었는데 , 
그사람은 , 전혀 ? , 
왜 ?
라는 반응을 가지고 , 
신경 안쓰는게 아닐까요 ?< - 라는 대답을 가지고 , 
내가 뭐라 지껄이든 , 신경쓰지 않으면 될일을 , 
신경안쓴다고 하고 , 자게에 , 
나더러 , 나오라 이거죠 ?

마주하고 싶지도 않다면서요 ?

면상에다 대놓고 , 해드릴까요 ?




이해할수 없는 행동 말 , 글 들 뿐입니다 , 당신은 , 


그리고 , 이건 화내는게 아니에요 , 
화를 냈다면 , 조치를 취했을겁니다 , 

사람이 부딪히는건 당연한거예요 , 
그래서 사회적인 조화가 필요한거구요 , 
남을 속이는게 , 조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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