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를 보더라도 , 크게 소리칠수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고 , 잘 웃어주는 사람이고 , 항상 행복한 사람입니다 ,
한번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 , 당연한거고 ,
열받는다고 , 내가 , 떠나라고 한적없구요 , 지하실에서 , 몇년동안 숨어살았다고 , 무시당할 권리 없습니다 , 내글에 반대먹어도 , 눈하나 감작하지 않을사람이고 , 남의 마음에 상처주지 않으려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
하지만 , 나와 다른 사람은 한없이 많고 , 사람과 사람이 있는 곳에는 , 부딪히는 경우도 , 허다합니다 , 저는 , 1년이라는 시간을 참아왔고 , 보다보다 , 참지 못해서 , 그것도 , 그사람이미지 생각도 해줬고 충분히 , 그래서 , 지하실 만이라도 , 그러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었는데 , 그사람은 , 전혀 ? , 왜 ? 라는 반응을 가지고 , 신경 안쓰는게 아닐까요 ?< - 라는 대답을 가지고 , 내가 뭐라 지껄이든 , 신경쓰지 않으면 될일을 , 신경안쓴다고 하고 , 자게에 , 나더러 , 나오라 이거죠 ?
마주하고 싶지도 않다면서요 ?
면상에다 대놓고 , 해드릴까요 ?
이해할수 없는 행동 말 , 글 들 뿐입니다 , 당신은 ,
그리고 , 이건 화내는게 아니에요 , 화를 냈다면 , 조치를 취했을겁니다 ,
사람이 부딪히는건 당연한거예요 , 그래서 사회적인 조화가 필요한거구요 , 남을 속이는게 , 조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