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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3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ndWhale★
추천 : 10
조회수 : 75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9/03/03 14:17:45
솔로 3년 다 되어 가는 25세 남자입니다.
집 근처 운동가면서 매일 들르는 편의점에서 일하는 알바가 이쁘더라구요...
뭐, 전 인증샷 해줄 친구도 없습니다.
그냥 제 아이디와 손모가지 걸고 낚시 아님을 맹세합니다...
오유서 솔로3년이면 어디가서 말도 못끄내는 짬이지만 빈말씀이라도 좋으니 응원 좀 해주세요...
누가 고백하러 간다고 글 올리면 저도 막 웃고 어차피 안생긴다 생각했는데
그 입장이 되보니깐 잠도 안오고 엄청 떨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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