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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37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LAM_DUNK★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5/06/09 23:00:15
모 벌써 2시간 전 일이지만 자게에 글안올린지 한참되서-ㅇ -..
어쨋던 좀 스포츠맨 처럼 입고같다 라지헤드손목아대 두개 를 끼고 나이키 1000을 들고 불꽃티를 입고
미들슛을 마구날렸다.. 공고여서 밤 늦게 까지 엔진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지만....
무서웠다...ㅜㅜ 골대위에 동자귀신이 자꾸 내 공을 던져내고 교실에서는 날 바라보는
싸늘한 시선.. 다 거짓말이고 집에 갈떄쯔음 사람없던 교문앞에 어떤 노인이 뒷짐지고
날 바라보고 있었다..진짜로,. 뻘줌해서 안녕하세요 했던이 진짜 기분나쁘게 웃으셧다.. 으흐흐 이렇게
무서웟다구! 근데 교문 나와서 교복차림 의 우리반 복학생 누나 만나서 최대한 재수없게
인사했는데 너무 반갑게 맞아 줘성..쫌 쐇다.. 그리고 집에 왔다 'ㅇ. 그냥..무서웠다구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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