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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6374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터링쿠키★
추천 : 0
조회수 : 179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11/17 08:45:53
따끈따끈 꿈 이야기임 ㅋ
황당하나 꿈에 송중기가 나와 기분이 좋으므로 음체 ㅋㅋㅋ
꿈에 송중기와 난 같은 수업을 듣고 있었음
그 수업은 끝나고 애들이 다 빠져 나간 다음이었음
난 안가고 그 교실에 있었음 ㅋ 아마도 송중기가 안가서 본능적으로 있었나봄 ㅋㅋㅋㅋ
그냥 있다가 보니 느므 애들이 쓰레기를 정리를 안하고 감.
난 갑자기 그 쓰레기를 분리수거까지 하며 정리함... 자기방이나 정리하지 꿈속 교실까지 정리함 ㅡㅡㅋㅋㅋㅋ
난 갑자기 내 가방 정리를 하며 나갈 준비는 함 ㅋㅋ
내 짐이 음청 많았음ㅋㅋㅋ공부는 안하지만 꼴에
나갈려고 하니까 송중기갘ㅋㅋ 기다렸다 자기 정리하면 같이 나가자고 함 ㅋㅋ
1인칭 시점에서 난 송중기를 보고 있었지만 ㅋㅋ 난 느낄 수 있었음
그 말을 듣자마자 나냔은 광대가 승천 했음을 ㅋ
그렇게 설레이게 중기짱을 기다 렸다 함께 나가는데 중기짱이 나갔다 바로 식겁해서 들어옴
그 당시 울 학교에 공사하던 분이 돌아 가셨는데 그 분의 죽음이 의문점이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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