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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병사도 잘못이지만
게시물ID : star_163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벼룩부리
추천 : 0
조회수 : 4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6 03:01:46
일단 물이 썩었기 때문에 저런 사태가 나온 것 같음.

사실 연예병사라는 보직이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그래도 일단은 있으니까 다른 보직에 비해서 약간의 자유로움이 있을 수 있다고는 생각됨.

그리고 국방홍보단에 연예병사라는 보직이 원래 있었고 지금 가 있는 연예인들도 불법으로 면제한 것도 아니고 일단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군대를 가긴 감.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없는데, 홍보단 내부 기강이나 부대 관리가 개판이고, 개판이기때문에 저런 사단이 남. 물론 군관계자들이 저렇게 술마시고 폰쓰고 안마방까지 드나들 정도로 두진 않았을거임. 아니 그렇게 둔거나 마찬가지라고 봐도 될듯. 거의 방치? 방목 수준임.

어찌보면 세븐 상추가 시범케이스로 운이 나쁘게 걸린것 처럼 볼수도 있으나 어쨋든 이새끼들도 부대가 개판인걸 더욱 악용한거니까 쓰레기들이고,

술마시고 핸드폰 쓰고 하는건 특정 인물을 까기보다 그냥 국방부 까야됨, 솔직히 저자리에서 남들 다 핸드폰 쓰고 싸제식당가서 밥먹고 술마시고하는데 "아 나는 군인신분이기때문에 군인으로써 도리를 벗어날 수 없어" 이런 생각으로 남들 다 하는거 혼자 자제할 사람 몇이나 되겠음?

결론
1. 병사까기전에 홍보단부터가 개씹창임
2. 그럼에도 상추 쎄븐은 쓰레기
3. 박한별 어쩔... 불쌍.

욕은 ㅈㅅ합니다. 홍보단 없애라 그냥
솔직히 군 복무하면서 저거 공연 본사람 몇명이나 될까 오유엔 공연 가보신분 있음? 저는 근처에도 못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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