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시티전 승리를 이루며, 성공적인 성취와 퍼포먼스 향상을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안토니오 콘테는 여전히 첼시 스쿼드에 대한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콘테는 이미 첼시 보드진에게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그의 몇몇 타켓들을 뒤쫓으라고 지시했다.
콘테는 라리가에서 뛰는 4명의 선수를 노리고 있다.
- 앙투안 그리즈만 (AT마드리드, 91년생 공격수)
- 주앙 칸셀로 (발렌시아, 94년생 라이트 풀백)
- 세르히오 리코 (세비야, 93년생 골키퍼)
- 스티븐 은존지 (세비야, 88년생 미드필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