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라인도 있고 지는 라인도 있고 갱도 반은 성공하고 반은 실패하고 상대도 그렇고 그러다가 한타도 이겼다 졌다 엎치락 뒤치락하다가
마지막 운영과 영혼의 한타로 결정짓는 게임 ㅜㅜ
요새는 트롤러가 어느 팀에 더 많은가로 게임이 결정나는 일이 많아서 씁쓸하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