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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응원과 도움으로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글을 작성한 이유는 작은 부탁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아바타 여행의 반응이 이 정도로 커진 것이 놀랍습니다.
어릴 적 문방구 옆 놀이터에서 모르는 친구와 즐겁게 놀 수 있었던 시절과 상반되는 현실의 각박함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배우 추적자분이 하신 말이지만 공감)
이제는 오시는 분들과 만나는 것 대신 현실로 돌아갈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는 추적자에게 납치당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