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한달정지 먹고 할것도 없어서 엔씨 본사 브랜드샵(삼성역 위치)로 나들이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패드(라 쓰고 월페이퍼라 읽는) 두장을 구매!
여검사 백귀, 흑귀(?)입니다
쪼오금 더 선명한 사진
퐈란입니다. 뒤에 해무진이 살짝 보임
마우스패드가 좀 많이 큽니다.
이게 얼마만큼 크냐면
이만큼 큽니다. 이건 마우스패드가 아니예요. 월페이퍼지
만원이 몇장이 들어가야 꽉차는겨...
여튼 엔씨나들이는 나름 성공적이였고, 마우스패드 각 50장 한정수량 판매였는데
실제로 패드를 사간 보통 유저는 많이 없고(한 20명?) 나머지 12시땡치자마자 점심시간 러쉬 내려온 엔씨직원분들이 우르르 사가시더군요.
아마 오늘 내로 이미 완판이 끝났을 것 같습니다.
배스타월도 사고 싶은데... 그런것들은 다음 기회에 사고,
얼마뒤에 아이폰5 핸드폰 케이스 제작 예정도 있을거라고 하니 아잉폰 유저분들은 기다려보셔도 좋을것같네요.
막짤은
김형태AD님이 채고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