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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기성용 "수원 잔디, 英 3부리그보다 못하다"
게시물ID : soccer_163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1223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6/10/05 00:09:55
[수원=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축구대표팀은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하면서 잔디에 민감하다. 9월 1일 중국과의 경기 후에도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에 대한 아쉬움이 줄을 이었다.
주장 기성용(27)이 일침을 놨다. 대표팀은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훈련했다. 이틀 뒤면 직접 뛸 경기장. 기성용은 안타까운 표정부터 지었다.
그는 "대표팀 경기를 할 때마다 잔디가 안 좋아서 안타깝다. 우리 홈경기인데도 잔디 상태가 엉망이라서 선수들도 당황스럽다. 홈경기인데 이러한 환경에서 경기하는 것은 마이너스"라고 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 [사진=김형민 기자]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 [사진=김형민 기자]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 [사진=김형민 기자]
수원월드컵경기장 잔디 [사진=김형민 기자]
 
 
 
 
 
 
출처 http://sports.media.daum.net/sports/soccer/newsview?newsId=201610042000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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