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러죠?
똥꼬 간지러워서 미치겠을때 있지않음??
그럼 뭐 어떡해 긁어야죠.
전 그냥 손꾸락 뒤로넣고 긁어요
하지만 제가 물어보고싶은건 이게 아닙니다.
똥꼬 긁고나서 냄새한번씩 맡아보지않나요??
그 꼬릿하고 멜랑한 냄새에 얼굴을 찌푸리면서도 다시한번 맡지않나요???
저만 이런거 아니죠??
왠지 중독성 있는거같음. 지금도 맡고있는데 헤헤헤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