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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엄마표 양푼떡뽀뀌~!
게시물ID : cook_16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긍정선생
추천 : 11
조회수 : 246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8/28 13:04:22

ㅋㅋ잘생기고 이쁘신 오유의 언니오빠들ㅋ

전 학교 휴교에요ㅋ

그 기념.....아니아니ㅋㅋ 평소 요리 안하시는 어무니가 해주신 양푼떡뽀뀌~ㅋ

언니가 기숙사가는 기념으로 해주셨어요ㅋ

 

 

 

 

 

 

엄마가 양푼이라고 찍지말라했는데 오유에 자랑할려구 찍었어요!!ㅋㅋㅋ

하지만 화학조미료를 넣어서 착한떡뽀뀌는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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