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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638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려라예비역
추천 : 10
조회수 : 88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3/06 12:06:13
전역한지 얼마 안되었거든요
욕구를 참지 옷하고 탁탁탁 하고
휴지가 없어서 손에쌌네요
집에 부모님 다 계셨는데
아부지가 자주 제 방에 오세요
이번에도 들어오시길래
모니터를 끄고 손을 움켜 쥐고 잇는데
뚝 하고 방울이 떨어져서
아부지가 보시곤
청소해야겠다며 청소기 돌리시네요 지금
전 노래 크게 틀어놓고 오유.....
존나 민망해서 오유에다라도 제 심경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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