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완곡하게 말해서 정말 고민에 대해 생각해주는 리플들을 기대했는데 역시 홀애비들만 가득찬 남초사이트에선 정말 답이 없는 것 같다. 니들은 나같이 어장관리라고 해줄 괜찮은 여자를 한번도 못만나봤으니 그딴식으로 열등감 폭발시키고 지들 자위하는 거겠지. 솔직히 나한테 악플단 새끼들 내가 작정하고 들이대면 안넘어올 놈 없을거다. 사이버상에서만 보슬아치 씹어대지 현실에선 밖에 나가면 그저 퍼다주는 호구에 예쁜여자한테 끌려다닐 노예들이 어디서 지들이 내 머리위에 있는거마냥 오만하게 굴어대냐 난 앞으로도 어장관리 열심히 할거다. 아마 내 글보고 욕하는 많은 놈들중에서도 나를 흠모하고 가지고 싶어하는 놈들도 있겠지. 왜냐면 남자들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나의 미모와 나라는 존재의 노예들일 뿐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