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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녀들 한편으로 불쌍하다
게시물ID : gomin_163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
추천 : 0
조회수 : 51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09 19:03:50
내가 고딩떄 학원 다닐떄 내가 봐도 열라게 이쁜 애가 있었는데
이 여자가 맨날 남자들이랑 맨날 같이 다니는데 얼굴이 하도 예뻐서 작업거는 남자들이
장난이 아님 근데 남자들도 대부분 딱 봐도 얼굴땜시 들러 붙은거
근데 내 친구가 이 여자를 진심으로 좋아했음 이미친년이 자기 물건이 없어졌는데
내 친구가 가져갔다고 생각하고 개소문에 완전 개스토커로 만듬
당시 이 여자랑 여자 주위에 남자새끼들이
내 친구를 뒤에서 뒷담을 깠는데 다 들리도록 내 친구는 쿨하게 씹으면서 학원 다니더라
하도 답답해서 내가 물어봤는데? 야 너 진짜 저런 애가 좋냐?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가보다
착하고 개념은 있는줄 알았는데...알고보니깐 여자 친구중에 한새끼가 가져간거
그년이 이제서야 알고 내 친구한테 감정표현 간접적으로 하더만 뭐 직접적으로 하지는 않더라
뒤에서 후회하고 있던데 진심으로 다른 사람이 자기 좋아해주면 그떄 잡았어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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