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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382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ZpZ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21 13:14:43
배경:
필자(반오십)와 동아리오빠(거의서른)는 아는지 1년됬음
매우친하게 지냈음 근데 맨날 나 놀리는거
등장하면 나가라고 하고
여튼 이쁜거 입고올때는 이쁘다고하고
고민상담도 다해줌
필자:한양중일 조리사 자격증있음
오빠:어디서 들은 요리지식 많음 후에 창업하겠다고 함 자격증은 없음
.................................
1. 1년전부터 맨날 들은 얘긴데 옆에 있으면 맨날 요리지식자랑 그오빠 얘기 들어줘야함
자기는 요리잘하고 많은 지식을 알고 있다는 내용
치킨을 짜를 때도 훈수두고
자기 닭관련해서 일한일 있다고 하면서 훈수두길래
오빠가 자르라고 하니 헤멤
그리고 요리자랑
좀 짜증나도 그냥 그렇구나 들어줌 요리는 이렇게 해야 한다 이러는데
난 자격증도 많고 전문인데
왜 이런얘기하는지 모르겠음 왜이런말 하는 의도도 모르겠고
2. 맨날 나보고 졸업하면 뭐할거냐 물어봄
영양사 할거라는데 어디어디 취업할수 있다고 하면 너가 알아서 하라면서 훠이훠이 하면서 듣기싫다능식으로 장난겸함
오빤 뭐할거냐는 얘기에 자기는 부자라서 창업할거라함
돈자랑 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맨날 내말 왠만큼 태클거든듯
도와주면 안되?? 안되!!!! 하고 도와줌
이러고 있음
그럼 저는 나이많다고 늙었다고 장난침....
4. 학점 높냐 넌 학점 안높지 이러고 자기 학점자랑
관련과 지식 갑자기 막히면 뒷풀이 자리에서 나 놀림
근데 나도 이오빠는 쓸데없는거만 잘안다고 웃음 ㅋㅋㅋㅋ
ㅋ
5. 제가 해외여행을 아직도 안다녀봣는디 맨날 여행좀 다니라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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