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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383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RmZ
추천 : 0
조회수 : 3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21 19:56:18
한국사에서 문제 제대로 풀어놓고 답 마킹을 잘못해서
5점이 날아갔어요..
소수점에도 등수가 갈리는 지라 그거 맞혀서 5점이면
합격할 수 있는 점수고 지금은 컷에서 간당간당해요.
이번주 토요일에 서울시 시험도 있는데 서울시는 붙어도 딱히 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인지
실수한 저 한문제가 계속 생각나서 심장이 두근거리고
미치겠어요...생각안하려고 해도 한국사 공부하면 자꾸 저 문제만 생각나고 내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거라 자책하게 되네요.
실수도 실력인거 저도 알아요. 인정하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너무 안타깝고 아쉬워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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