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하고 타국의 문화를 좋아하는게 무슨 관련이 있는지 전혀 모르겠음. 일본의 역사나 사극같은걸 즐겨보면서 역사관념 때려넣은 인간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겠지만. 애니메이션같은거 - _-; 게다가 최근 국적도 모호해진 그런 문화를 보고 일본꺼네 아니네 논하는것도 사실 무의미한데. 그걸 가지고 국적까지 논하는건 무슨 논리인지;
호주 소고기 즐겨 먹으면 호주인이되는것도 아니고. 한국 소가 미국 사료 먹는다고 미국소 되는것도 아닌데.(이거 기억하는사람 있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