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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38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2345Ω
추천 : 0
조회수 : 5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09 20:55:44
이젠 나때문에 힘들어하는것같아서
어제부터 폭풍눈물이나네요
일이 많이힘든데 옆에서 제가 너무 닦달하는것처럼
느꼈나봐요..
그냥 맨날 술 너무많이먹어서 걱정도되고
나혼자 집에간다는데 계속 택시타고가라하고..
별거아닌걸로 실갱이했어요
난 그냥 커플티랑 편지공책에 꽈꽉채워쓴거
주고 한두시간이라도 얼굴보고 오려고했는데
또 싸웠네요...
우울해서 아무것도 손에잡히지가않네요~
복에넘치는푸념죄송합니다......
남자친구의 모든걸 이해 할 수는 없네요...
왜그렇게 맨날 술먹는지
술만먹으면 틱틱대는지 대화도안통하고..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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