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이번 설에 갔을때 와 아닐때 기준이고 롯데마트는 딱 한번 갔기 때문에 자료는 별로 없네요
우선 식빵입니다. 굉장히 싼 식빵만 먹기 떄문에
이마트
식빵 : 1500 -> 1800 원 200 원 인상. (설이라 오른건지. 설에 올리자고 올린건지..)
우유 : 가격 동결 한다면서 200 인가? 여하튼 1500 원에서 1700~ 1800 으로 오름.
햄 : (두 묶음으로 파는 제일 싼햄) 3500 백원 가량(기억이 가물가물~) 설에는 아에 판매자체를 안했네요. 이 기회에 싼건 전부다 창고에 방치 해 둔듯...
계란 : 이건 사지 마세요. 대형마트 기본 5500 원 찍습니다. 가끔 세일한다고 15 개 짜리 2500 원에 파는데. 일반 마트 한판에 4400 원 입니다. (계란의 크기나 질은 보지 않습니다. 어차피 비슷해요.)
참치 : 세일을 할때만 보러 가기 때문에초 대박 세일때만 약 7천원 ...(실제로 6천900 원돈 이겠지요?) 이면 6개 살수 있습니 다. 하지만 불매 운동. 씨발. 이제 참치 안사먹어.
과자 : 썬칩, 치토스, 포카칩 등등 1990 원 20% 더 들어 있다고 하는데 질소사면 딸려 오는 과자는 결국 돈이 아깝죠. 담배값보다 더 아까운 존재들.
옷 : 9900 원 에 쓸만한 옷 살수 있어요. 저지금 입은 옷이 그건데요. 가끔 스 사이에 스파이 하나씩 껴있 어요. 존나 짜증나게. 그것도 2만원 넘는 놈으로. 오늘 보니까 같은 옷이 12000 원 으로 올랐네요.
과일 : 롯데 마트보다 이마트가 평균적으로 10% 정도 싼기억이 있네요. 비슷한 가격 대라 해도 이마트가 양도 많고. 좀더 맛있기도 했습니다.
롯데마트
식빵 : 1800 ~ 2000 원... 같은 식빵 인데 가격은 대략 1800 원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지만. 2000 원일 수 도... 햄 : 몰라. 기본 5천원 햄밖에 안팔아서....
참치 : 안가는 이유중 하나. 3개가 7천원 가량. 그것도 파격세일 한다고 하네? 웃기는 놈들...
과자 : 이마트와 비슷
과일 : 저번에 바나나 사놓고 후회해서 다시는 안간다.
옷 : 롯데 몰이기때문에 마트 안에는 옷이 없고 밖에 있는데. 기본 5만원 . 씨발 존나 비싸. 나처럼 없는 놈이 면접 본다고 양복 사려면 알바 뛰고 별지랄를 해야 양복 눈물 어금고 산다. 이런 씨발. 풀세트 가 약 30 만원 인데. 돈 벌어 보면 알겠지만. 사회 초년생 월 140 받는게 평균이라고 하던데. 30 이면 큰돈이다. 월세 빠지고 쌀사고. 반찬사면 돈이 안모여 씨바. 그것도 싼 양복이... 좀 비싸면 100 도 찍더라.... 문제는 양복도 아니고. 면바지가 씨발 5만 9천원... 뒤에 9 짜는 반올림 시켜서 그냥 7만원으로 읽 는다. 존나 비싼데. 사람들이 안 비싸데? 나원.... 이쁘다 어쩌다 하는데. 유니크로 인가? 거기게 그나마 싸다고 하지만. 아... 감당 안된다...
주변 마트
식빵 : 2000 원. (크기도 작습니다. 식빵은 이마트가 좀더 싸네요. 하지만 더 맛있지만.. 난 돈이 없음.) 햄 : 3300 원 정도 . 이마트랑 같은 햄이지만. 가격은 좀 싼걸로 기억 합니다.
참치 : 개당 2천원 초중반.
옷 : 옷은 명동웃가게 같은 마을에 소규모로 있는 옷가게로 보자면.... 씨발 존나 비싸. 물가 잡는다며? 싼곳도 있긴 하지만. 싸곳은 오히려 장사가 더안된다? 존나 희안해. 인터넷과 똑같은 옷인데. 상점에서 더 비싼거 사려고 한다? 아니. 솔직히 배송 받아보면 인터넷에서 산게 뭔가 더 이뻐 보인적도 있어. 싼게 비지떡이란 말은 과거나 그렇지. 비싼게 거품이란말이 요즘에는 어올려 씨바.
과일 : 다 좋아요. 과일 이런건 이마트 보다 시장에 가는게 좋은데. 바구니로 들어 있는 방울 토마토나 뀰 같은 경우. 바구니 밑에 상태 안좋은 거 깔아 두는 센스 때문에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