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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ics_16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갔던행인4★
추천 : 1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9 03:56:43
성우와 기업간에 대해서
도데체 기업과 프로페셔와의 합의에 대해서
제삼자가 딴지를 거는지 이해가 안된다.
프로가 완만하게 됬다는데
제삼자가 프로답지 못했다고 디스하는 꼴아닌가?
낙서쟁이들은 선풀달기운동에 취했나?
존말해주니 프로가 된거같지?
진정한 프로는 밥그릇이 사라질지 모르는
이상황에서도 내만화를 볼 누군가를 위해서
지금 이순간에도 얼굴턱선을 고치고 있을것이다.
적어도 약자를 위하는 정당의 타이틀을 갖고 싶걸랑
누가 약자였는지 선별할수있는 눈깔부터 달아라
석회옹 도대체 언제까지 중립의 뚜껑을 쓰실거요?
노회찬성님!우짠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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