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된 시츄 남자아이를 키우고있는데요~
평소 용변을 잘 가리는 아이였는데..
최근 며칠 자꾸만 이불위에서만 쉬하려고 들고;;
도대체 하루에 이불빨래를 몇개 하는지 모르겠어요;;
미용하고나서 더 그러는 것 같은데;;
도대체 왜 그러는걸까요..
지식인 같은데는;
중성화 수술을 시켜야한다는데;
정확한 근거가 없는 걸 믿기도 그렇고..
멀쩡한 남자아이를;; 남자구실 못하게 하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뭐 방법이 없을까요;;
눈은 이따만해서 좀만 큰소리내도 눈물이 글썽거리는데-_-;
혼내기도 힘드네요;;
현재 일저질러서-_ - 된통 혼나고 갇혀있어요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