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한 눈빛~
네 아픔을 감춘듯
힘없이 두드리는 자판들
그대 말 없이 들어주던 my dream
왜나를 외면하고 있는지
내게 말해줘
감출건 없잖아
지나간 기억에 서 있지 마
네 곁엔 언제나 내가 있어~
가끔씩 힘겨운 삶의 무게로
눈물은 떨구겠지만
남들이 모르는 너의 진실을 나만은 알고있기에...
나에겐 나의길 나의꿈 그래 있잖아 느낄수있어
내 마음 이렇게 타오르는걸 이 지친 도시에
너에겐 너의길 너의꿈 볼수있잖아 내일이 오면
말 없이 떠오를 지평선 뒤의 태양을!
출처 |
황승호제 - 유리도시 ost 中 op 유리도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