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저희집 앞에 있는 컴퓨터수리점에 가서 컴퓨터를 맡겼습니다.
그렇게 돈 주고 고친뒤 지금 1주일 조금 넘었습니다.
게임을 깔려고 하는데 용량 부족이 뜨더군요..
이제 막 컴터고쳐서 깐거라곤 메신져 같은것 뿐인데...
에러난건 아닐까하고선 이것저것 살펴봤지만 이상은 없었습니다.
용량이 왜 모자르지? 하고선 용량을 확인해봤습니다.
............5GB.....참내...
고치기 전에 37GB 였던 용량이 고치고 나니 5GB 라니...
어이없고 황당할 뿐이었습니다..
제 생각은 두가지 정도로 해석되는데요.
다른 컴퓨터도 같이 고치다가 그컴터에 있던 5기가랑 내컴터에 37GB 랑 바뀐건가?
아니면 사기를 당한것인가?
그쪽에서 보상해준다면 다행이지만
보상 않해준다 증거대라..
이런다면 어떻게 해야하죠?........
꼭좀 알려주세요...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