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얼마전에 봤습니다, 물마시는 장면인데 왼쪽에 는 총구를 겨누고 있고 오른쪽은 물마시는장면 하지만
보이는 위치, 장면에 따라 정말 보는사람이 상황전달 받는게 180도로 바뀌는걸 봤어요,
현재 이상호기자님이 본인 소개하시고,
사회자 역할 하고계십니다,
현재 장관 청장등... 3명이 마치 억눌려서 억압받고있는 모습처럼 보인다며,
이 장면이 악용될 수있다며, 의자에 앉아서 대화를 진행하도록 도와주시고 계십니다.
흥분하신, 다른 학부모님들 반대하시는분도 계셨지만, 현재 모든 학부모님들이 , 믿고 좀 조용하게 진행 되고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언론이 어떤상황인지, 설명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