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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ashion_1639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흥흥★
추천 : 6
조회수 : 151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6/28 15:07:58
회사 다닌지도 벌써 딱 5개월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습니다.
오은의 '1년'이란 시 중, 5월에서는 이도 저도 아닌 나의 모습에 정체성의 혼란을 느낀다는데, 지금 내가 딱 그런 것 같습니다.
그냥 내일 회사 가기 싫습니다. 월요병이 일요일 낮부터 찾아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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