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괜히 고체왁스 건드렸다가 망할까봐 물왁스 해보려고 하는데요
세차 후에 물기를 와이퍼로 제거하고 물기가 약간 있는 상태에서 물왁스를 뿌리는게 맞나요?
드라잉타월로 물기를 완전제거하기 보다 물기가 약간 있는 상태에서 하라고 어디서 본거같아서요
그렇게 왁스 뿌리고 나서 뭘로 문대고 기다리고 다시 뭘로 닦는 그런 작업을 해야하나요
아니면 뿌리고 바로 문대기만 하면 되나요?
타월 종류도 많아보이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말리는게 드라잉타월 이고.. 그뒤로는;
그리고 세차할때 카샴푸요.. 뿌리는거랑 짜는게 있던데
뭐가 나은거에요? 뿌리는건 따로 물담는 양동이 같은거 없어도 될거같아서 편한거같은데..
아 모르는게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