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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하면 오파츠죠
게시물ID : mystery_1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비멘탈
추천 : 4
조회수 : 629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8/23 01:05:09

Out Of Place Artifacts

(겉보기에 매우 특이하거나 불가능한 시대에 발굴된 고고학적 역사학적 시대와 대치되는 유물을 뜻한다)



오파츠의 선두주자 하면 역시 수정 해골이죠

1927년 헤지스 라는 탐험가가 마야에사 발견 했다고 전해지는 수정해골

1970년 HP에서 감정결과 정교하게 만들어져있고 공구를 사용한 흔적이 전혀 없다고발표 했습니다.

(네 그 프린터 만드는 HP 맞습니다 ㅋ)

공구 없이 수정대 수정으로 비벼서 가공 하기 위해서는 30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마야문명 시절에 이걸 만드는건 불가능 한 물건이기 때문에 오파츠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이 수정 해골 13개가 모이면 지구의 종말이 온다는둥 엄청난 힘이 생긴다는둥의 이야기가 전해 지면서

수많은 이야기를 생산 했습니다.



하지만 대영박물관에 전시된 수정해골의 설명은 좀 다름니다.





최근연구 결과 19세기 유럽산으로 밝혀짐?


여기서 질문

저 물건에 한정하여 누군가 마야꺼라고 구라쳣다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수정해골 자체가  19세기 물건인데 마야꺼라고 구라친건지..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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