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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베타/오픈베타를 즐겨보고 느낀점 최종정리.ver.1.0
게시물ID : bns_16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oty
추천 : 2
조회수 : 96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2/06/25 19:14:30
일단은 게임 케릭터 장비창. 게임 인스던전내 드랍템. 앞으로 나올 개발 방향등을 봣을때는

1. 게임내 게임진행이나 육성에 있어서 사냥속도라던지 pvp에서 결론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캐쉬템이 나올께 뻔해보입니다. 현재 가장 강하게 추측가능한 사항은 특수의복.특수펫의복.무작위캐쉬보석상

자 or 부적상자.정도가 어느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2. 23000원이면 와우나 최근 국내게임계정비를 고려했을때 조금은 비싼감이 있습니다.

보통 계정비가 비싸다면 그 대신 게임자체를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캐쉬템은 팔지 않아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중간의 가격을 선정함으로서 더더욱 캐쉬템으로 인한 회사수익증대를 기대하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최근출시하는 게임들이 개발되고 얼마 안가 망하는게 게임자체의 몰입도라던지 완성도가 떨어지는것도

있겟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건 

현금아이템으로 인한 게임내에서의 차별과 간섭입니다. 말그대로 지르신분은 더 빨리 더 멀리 더빠르게가

가능하고

안질러도 일반적인 진행은 가능하지만 더 지루하고 조금씩 케릭터를 키워서 게임을 접기는 아까운 상태가

되면 될수록 더더욱 캐쉬템을 지를 확률은 올라가겠지요.....

3. 분명 엔씨나 넥슨으나 둘다 목적이 있어서 현금과 최대주주라는것을 교환했겟지만

어차피 회사의 최대 목적은 수익창조 입니다.................................

4. 블리자드게임의 경우는 어떠한 경우에도! 게임자체를 간섭하는 캐쉬템은 팔지 않습니다.

팔아봣자 탈것이나 펫이죠.. 게임엔 간섭안합니다.

5. 현재 국내 게발게임을 통계로 봐도 계정비는 비싼편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게임방에 갈 기회가 잇을때

한번씩 즐길정도지 결제할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육성에 따라 보람을 가진다면

계정결제를 하겠지만

분명히! 게임진행 자체를 간섭하는 캐쉬아이템이 나올 것이 뻔하기 때문에 지르고 안지르고의 차이가

나중에 케릭터의 강함과 약함이 나뉘어질 것이 뻔하므로 결제하면서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 이것은 저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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