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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534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용다르크★
추천 : 0
조회수 : 64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5/16 01:53:15
감수성이 꽤나 풍부해졌어요.
짝사랑을 하도 하다보니깐
가사가 가슴에 콕콕 박히는 느낌이예요.
막 진짜눈물이나요. 그렁그렁 눈가에 맺혔다가 똑 떨어지는 눈물이요 흑흑
제가 워낙 인생을 굴곡없이 평범하게 살아서 그랬는지 (이것도 복이지만요..ㅎㅎ)
별 감흥없이 살아왔는데
요즘은 인생에 쓴맛을 느끼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고
정말 아프니까 청춘이다 네요 흠...
주저리 주저리...
잠이 안오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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