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동물을 구조해온 '케이시 보그스(Kasey Boggs)'와 그녀의 남편.
이들 부부는 구조 활동을 하면서 한 마리씩 가족수를 늘리게 되었고
어느새 보기 드문 구성의 대식구가 되었답니다.
주말이 되면 모든 식구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고 하는데
케이시는 이 귀요미 식구들의 사랑스러운 사진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네 마리의 멍멍이와 고양이 그리고 두 마리의 오리로 구성된 이 7남매는
놀랍게도 서로를 너무도 사랑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늘 붙어 있으려는 탓에
단독 사진 찍기가 여간 힘든일이 아니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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