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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40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가을하늘★
추천 : 2
조회수 : 17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10/05 21:26:13
스펙떼고 외모떼도 어릴때부터 시원이만
바라본 순애보에 토니말고 자신좀 사랑해달라는
그 간절함..
드라마였으니까 재밌게 웃고 넘긴거지
실제로 응칠 윤윤제같은 남친이나 남편있음
업고 다닐것 같아요.
드라마보면 자기는 대학 동기한테 술 실컷 멕이고
시원이 픽업하는데 술좀 그만 마시라고 구박하며
챙기는 모습이 저에겐 어찌나 귀여워보이던지...
....서인국이여서 그런건 아니었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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