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2829 이동관 "MB 비난, 용납의 한계 있다"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범법자 집단" 'MB 아바타'로 불리는 이동관 대통령 언론특보는 26일 "일각에서는 표현의 자유가 후퇴했다고 비판도 하고 있지만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현직판사가 인용하기 민망한 그런 표현을 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를 넘어 방종이라고까지 얘기할 수 있지 않나"라며 '가카새키 짬뽕' 발언을 한 이정렬 판사를 맹비난했다. 그는 이어 "흔히 표현자유 후퇴를 이야기 할 때 인용하는 미네르바 케이스만 해도 허위사실에 기반한 경제위기설을 유포하는 바람에 국가 신인도가 떨어졌고 큰 사회적 혼란을 가져온 것은 사실"이라며 "그래서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사회적 제재가 정도문제는 별개로 하더라도 불가피하지 않았나"라며 법원에서 무죄판결이 나온 미네르바 구속을 정당화했다. 네 그렇습니다 가카새끼짬뽕은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용납할수 없는일이고 한나라당 의원들이 연극을 빙자해 대통령에게 쌍욕을 하면 표현의 자유입니다 쥐나라당 의원들의 지랄병연극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02630 이런 또라이들이 아직도 국회의원을 해먹으며 승승장구하고 이딴 쓰레기 공연을 보며 쳐웃은 독재자 딸이 대통령한다고 설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