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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407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로라고래★
추천 : 1
조회수 : 11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06 03:18:11
그때 당시 동생이 아파서
부모님께서 그녀석 입원땜에 왔다갔다
하시고 돌봄을 못받던 시기라서
나름 스트레스가 심했나봐여.
기절하듯 누웠는데 선잠에 꿈을 꿧는데
배위에 동그란 큰 바위가 뙇...
끙끙거리다 억지로 깨니까 할머니께서
열이 펄펄난다고ㅋㅋㅋㅋ
그때 그 바위눌림이 엄청...쎗던것같아요.
아 주먹낼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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