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님 야매미용 16년차지만 냥님은 처음이라 덜덜덜 했는데 생각보다 얌전했어요. 목욕하면 지*하실 것 같아서 걍 털장갑으로 샤샤샤 한 후에 바로 캔 따다 바쳤더니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잘 모르시는듯...
막판에 제몸을 등반하느라 저렇게 되긴 했지만 저 옷은 오후에 개님 밀 때 입고 버릴 겁니다. 냐하하 ㅠ
똥꼬랑 배랑 좀 덜 밀렸는데 지금 다시 시도하면 뜯겨 죽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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