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거칠게 당해보고 싶어요 ㅠㅠ
남치닝 절 너무 아껴주고 부드럽게 해주는것도 좋은데
남친이 일할때는 공기업 감독관이어서 엄하게 하거든요
하지만 그거 뺴면 엄청 잘해주고 부드러워요
그런데 그 와일드하게 막 업무지시하고 하는게 너무 멋졌어요 ㅠㅠ
그리고 남친은 남자지만 낮에는 잘 들어주고 밤에는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이거든요.
하지만 가끔은 막 뭐랄까 ㅠㅠ
욕하는건 아니고 막 나를 거칠게 다루며 숨막히게 해줬으면 해요
뭐랄까 ... 막 동네 양아치가 여자에게 막 하듯이 위압적으로
아니 사실 욕도 듣고 싶어여
막 ㅅㄴ아 똑바로 대 막이런거 ㅠㅠ
진짜 변태같고 밝히는 여자일거 같아서 남친에겐 말 못하고 있어요.
뭔가 그렇게 상황을 유도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이야기 하려해도 욕하면서 해줘 하기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의 힘을 빌어 물어봐요 ㅠㅠ
그리고 이런맘 너무 위험한가요 막대해 달라는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