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쌍둥이인 장서은(부경대 3년) 서연(창원대 3년) 서진(창원대 3년) 20일부터 군청 등에서 행정직 9급 공무원으로 일함
이 중 둘째 서연씨는 이미 지난해 임용돼 하일면사무소에서 1년간 근무 중
이번에 서은씨 서진씨가 고성군청에 신규 임용되면서 세쌍둥이 자매가 한 직장에서 근무하게 된 것
외할머니가 혼자서 세쌍둥이를 키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