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베스트유머에서 이 자료를 본후 나는 20세기 청년이 읽다만 쉰데렐라책으로 마스터베이션을 한 후 내생에 이런 반전은 없었다고 울면서 신데렐라 극찬을 하는 동방신구의 우노운호같은 사람도 있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방학숙제를 하고 있는 찰라 방금전 대화방에서 이와 같은 사건이 한 번 더 일어났는데 이런 일을 한 사람이 동일인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홈런왕편승엽과 카드값에 시달리고 있는 체리가 서로에 단점에 대해 백분토론 중 무뇌중이 "왜 날 뿌렉!"이라고 하자 을룡타를 날리는 을용이 형님의 심정으로 유추해 볼 수도 있겠는데요. 과연 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