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641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crimosa★
추천 : 2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0/07 01:55:56
바이엔슈테판 헤페 : 독일산 밀맥주인데 진짜 개인적으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쓰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가볍지만도 않죠
블루문 : 오렌지 넣어서 마시면 맛있습니다.
인디카 IPA : 처음엔 쌉싸름한 맛 때문에 꺼려했지만 그 맛에 중독되더라구여
테넌츠 라거 : 스코틀랜드 쪽이 원산지인데 가벼우면서 과실향도 나고 좋았어여! 알바할 때 가볍게 마시면 이주 꿀맛이엌ㅅ죠.
사무엘 애덤스 보스턴 라거 : 본토에서는 너무나 흔하게 마신다고 하는데 국내에서 파는 곳을 얼마 못 봤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