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출쳐:Final Day Area - Seamless Extension
안녕하세요! Richter입니다!
요새 마크에 가끔씩 들르다가 다른분들의 생활긔를 보고 저도 필 받아서 예전에 모드를 하나도 안쓰던 옛날을 기억며 다시 서바이벌 모드로 마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그럼 리히터의 다이나믹한 마잉크 생활긔 시작!
이게 시작부터 약을...
시작부터 바쇽팬인건 어찌알았는지 바다속에다가 스폰시키네요.
아무튼 헤험을 치고 올라와보니 향긋한 꽃내음이...=ㅅ=
주변 지형을 알아보기 위해 근처에 있던 산에 올라 보았는데 주변에는 있는 거는바다뿐 별거 없어습니다.
뭐...여기서도 나름 살아갈수 있겠죠?--;
암튼 각설하고 나무를 캐어보았습니다!
퍽퍽퍽퍽...
퍽퍽퍽...
...
다캐고 나면 그 자리에 모묙을 심어주는 센스!
그리고!
다시 퍽퍽퍽...
뭐여? 왜 이제야 도전 과제 달성이...--;
흐아...그나저나 주변에 진짜 아무것도 없구나...
진짜 심심하다...
고로 집터를 다지긔 위해 모래를 작업대로 캐줌니...뭐?!
그래도 심심해서 집자재를 마련하게 위해 돌을 캐러 가보았습니다.
여긴 첨에 동굴인줄 알았는데 그냥 통로였임...;;;
암튼 그렇게 생각없이 돌과 나무를 캐다보니 어느새 밤이 되었습니다.
그런고로 잠을 자야하니 이제 양들을 족쳐야...
와..시바 잠깐만...
바로 짐 챙기고 떠났습니다...
뭔가 씁슬해보이는 내 케릭...
주변에 가다보니 참 대륙으로 위장한 섬들이 많더군요.
아오...작작 좀...
그렇게 10분간 항해를 하다가 간신히 대륙에 도달 했습니다.(만세!)
저멀리 양느님이...ㅜㅜ
아아...저 아름다운 자태를 보아라...
양:왔는가? 닝겐?
Me:오냐, 이제 양털을 내놓아라.
양:꺼져
Me:ㅋㅋㅋㅋㅋㅋ
양:ㅋㅋㅋㅋㅋㅋ
양이랑 한판 붙을려다가 인자한 제가 참고 언덕을 올라와보니 저 멀리 NPC마을이 있었습니다!
(올ㅋ)
강 건너기 귀찮아서 남아도는 나무로 다리를 지었습니다.
일단 NPC 마을은 나중에 가보기로 하고 일단 광석들을 케러 가보았습니다.
산은 중요한 영양가가 높은 귀중한 광석질원이죠.
ㅇㅇ그러하다.
고로 팗팗팗...
...아오...왜 사석만 나오는거야...--*
그리고 열 받아서 기분 전환(학살하러 갈) 겸 바로 NPC마을에 와봤는데
집이 한채 밖에...
게다가 그곳에 주거하고 계신 주민은 단 한명...
많이 외로움에 찌들으셨는지 면상이 썩으셨...ㅈㅅ...
암튼 집이 없기에 일단 그분의 집에 세들어서 살게 되었습니다.
크흑...집 없는 서러움..ㅠㅠ
노을이 참 이쁘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은 본격적으로 광부 같이 지하에서 다이나믹 로동을 할껍니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