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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잉여 진지먹습니다.
게시물ID : cook_164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막상
추천 : 10
조회수 : 1084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10/05 20: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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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집더하기가 보이길래 들어가니 새우랑 바지락이 있더라고요.... 집에 들어가도 오마니와 아부지는 없다는걸 알곤 저녁거리로 새우와 바지락을 사서 해먹었슴돠
 혼자해먹는 마늘버터새우구이( 머리는 한번더 굽) 흔하게 집에 널브러져있던 파슬리, 파마산치즈, 후추 feat 
혼자해먹는  바지락9:면1비율 칼국수(칼국수라 쓰고 바지락국이라 읽는다) 술도 안먹었는데 숙취가 해소되는 시원함 오유분들 모두 진지드세요 
출처 우리집 부엌 내손f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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