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취를 하고 잇는데 저까지 합해서 세명이서 자취를 하는데 a친구는 저랑 1년동안 긱사 같이 살면서 친한애고 b는 친한사이는 맞는데 어색하거든요.. 근데 a가 저한테 좀 엄청 집착해요 자취방 들어가기전에 카톡이랑 전화 오고 어디냐고 하고 좀 머라고 해여하지 엄마?처럼 한다고 해야하나 괜히 걔가 화내면 저도 모르게 긴장되고 눈치보고 잇어요 그래놓고 저도 화내서 막 머라고 하면은 사과는 하는데 그래도 좀 그렇더라구요.. a는 저한테 머 하지마라 언제 와라 하는데 b한테는 그렇게 안하더라구요 제가 a한테 따지면 걔한테도 말할려고 한다 할거지만은.. 이친구랑 긱사 같이 살앗을때 긱사에서 잇엇던 일을 말해서 제가 점점 정이 떨어지고 잇거든요 같이 살앗을때부터 집착해서 계속 정이 떨어지는데 진짜 미칠거 같아요 남자친구 생기고 나서부터 더 그런느낌이 들어요 그래놓고 제거 a한테 스트레스 받은걸 남자친구한테 털어놓으면서 푸는데 자기랑 싸운거 말하지말라고 하는거예요 자기 이미지가 어떻겟냐면서.. 정작 a는 스트레스 받으면은 저한테 말하면서 풀거든요 제가 별로 공감 안간다고 해도 그냥 들어만 달라하고.. 어쩌죠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