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이요 

말그대로 

인연이고 아니고 떠나서 

내사람 만들고 안만들고 떠나서 

후회없네요 

다채울수없는건 사람 마음이에요 

어쩌면  밑빠진독에 물붓기자만 

흔적은 남자나요 

물기라도...^^  

어떤 다른 새로운 뜨거운 마음에

금방 흔적도 없이  말라없어질테니만요

어떤 새로운 대상에 자신을 가지고 없고 

아예 없어요....

가지고싶지도 않구요~^^

처음 맞으면 아픈데 

계속 맞다보면 아무 감각이 없거든요 

그저 내가 행복하게 해줄수있는 부분만 

누구든요 
조금만 물러서면 


둘다 불행하지않고 

그사람들은 행복해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