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가 몇개 없는 정도가 아니라
양도 너무 적어서 한접시나 나올까 말까하는...
보통 냉장고 주인 먼저 맛보고
방송에선 안나오지만 시식용으로 다시 만들어서
다 같이 먹는걸로 아는데..
이경우 보통 일반적인 식재료 같은건 동일 재료 비슷한 재료등으로
구비해 놓고 새로 만든다해도
특이한 재료등은 어떻게 할까요.
예를 들어 먹다 남은 치킨이나
집에서 만들어 냉동해 넣은 삼계탕
불고기 기타등등 음식...
이런건 한번 만들고 시식용으로 만들것도 없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