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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유시게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
게시물ID : sisa_164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말로
추천 : 3/15
조회수 : 93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05/08/31 12:08:27
반대 찍는자들 때문에  피하려 들었다면 애초 이곳에  머물지는 않았다.
조회수에 비해 악플을 상습적으로 다는 부류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상관도 안하지만 이러한 자들한테
좋은 뜻으로 만들었던 시게가 쓰레기 밭이 되는것을 참을수 없었는 지도 모른다.
이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글의 내용보다 인신공격으로 가고 있으며 자신들 이상이 안 맞는 기사나 글에 대하여서는 굼주린 까마귀떼 처럼 달라 들어 악플을 쏱아 내고 있다.
물론 지저분한 생각이나 철학은 가지고 있으니까 바뿐시간 쪼게서 시게를 들락거리겠지만 한결같이 이들의
숫법은 자신들의 코드와 맞지 않으면 부정하는 것이다. 특히 노무현 정부를 비판하면 광적으로 변하는 리플들을 볼수 있는데 이는 북한김일성교의 하수인들과 별반 다를것 없는 신봉주의자 답다.
어느 정치가이건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자신들과 호흡이 맞지 않으면 조중동이니 한나라수구니하며
애써 올린 사람들의 글들을 폄하하는데 이력이 났다.  

이들은 일단 글 내용보다 글쓴 사람이나 나이와 직업 알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유는 글 쓴 사람 인신공격하는데 활용하는데  쓰고자함 인걸 알수 있다.  
글에 나이가 무슨 상관인가.  소속이 무슨 관련 있나.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글쓴이의 승낙없이 글을 비방하고자 스크랩해서 돌리기도 하며 원인불문하고 앞뒤 관계없이 감정상한 답글만 게제하며 이로하여금 인격비하까지 서슴치 않는 자들을 보고 어떻게 순화된 글로 대응 할수 있겠는가.

시게 들어 오는 자격은 없을 것이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사람만 들어 와서 뭣하자는건가?
한 쪽으로 치우치는 우에 빠지기 보다는 진정한 비판은 보호 받아야 한다.  기독교가 싫다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고 불교가 싫다고 할수 도 있을 것이다.  글을 쓰다 실수도 할수 있을 것이고 자신의 생각에 미치지 않는 내용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을 무시하고 예의를 벗어나 인신공격으로 일관되게 한다면 
이 시게는 다름 아닌 쓰레기더미나 다를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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