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제둥이는 수능날 학생들에게 "너희는 늘 옳다"라고 누가 감성팔이 아니랄까봐 '죽은 시인들의 사회'에 나올
법한 오글거리는 말을 했지만 현실은 동창생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돈을 뺏고 심부름 시키고 폭행을 하고.
수업 시간엔 핸드폰 만지고 아프리카 개인방송에 수업중인 선생을 몰래 촬영하고 선생에게 대들고 욕하고.
이런게 늘 옳은건가?
인권조례 말은 좋지. 원래 모범생들한테 이런게 필요했나?
굳이 누가 안시켜도 성적 좋고 성실하게 생활하던 학생들은 자신들이 그동안 인권을 탄압받고 있다고 느꼈을까.
이건 그냥 양아치들한테 선생과 맞먹을 권리를 준거 밖에 안된다.
예전에 학교를 감옥이라 표현하고 시험폐지 주장하던 애들 있었지. 인권조례 나불대는 놈들은
딱 이런 놈들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