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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라킬 표절 논란
게시물ID : animation_164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렐상회
추천 : 10
조회수 : 91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4/01/01 20:37:57
학원 노이즈라는 만화 작품과 




주인공 설정 배경 백제복의 학생회 등 여러 설정이 겹쳐 




킬라킬은 자신의 작품의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만화가가 나타났습니다.




가족의 죽음의 진상을 파헤치러 유품을 가지고 온 주인공 등 무시하기 어려운 공통점이 있는듯합니다




줄거리 :




"인간력*"이 뛰어난 학생들이 모이는 절해의 기숙사제 학교 "공생 학원"에 전학해온 수수께끼의 전학생 하나가타 단.
*사람이 사회에서 자립해 살아나갈 수 있는 능력




그는 학교의 도망자 사오토메 마키시의 유품 붉은 머플러를 가지고 형을 그리워하며 그의 죽음의 진상을 찾아 학원에 왔다.




자유와 자치를 내세운 "공생 학원"은 그 거대함에 따라 하나의 거리로서 기능했다.




그리고 그 학생의 "자유"를 제창하면서도 사실 회장 "카노 사이조"가 절대 군주로서 "백제복"의 학생회로부터 지배하고 있었다.




하나가타 단은 반 친구인 코지로 유우키 등과 친해지고




학생회의 자유를 "돼지의 자유"라며 경멸하고, 전학 초기 학생회 임원 1학년 복싱부 부장,




타카다 카즈나리와 복싱 대결을 통해 대립 구도를 확립한다.




<중략>




수업을 받는 것에 따라 얻게 되는 "바이트"라는 독자의 화폐로 사는 방도




슬럼가에서 고급 아파트로 변해간다.

1차 출처 : http://jin115.com/archives/51994530.html
2차 출처 :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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