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좀 묵직한성격?? 좀 과묵하긴한데 잘챙겨주고 배려해주고
좀 오빠같은 사람이라 해야될지 아빠같은 사람이라 해야될지 애매한 경계??
단점은 좀 노잼성향이 강하다는게 있고
두번째는 좀 까불까불하고 장난끼 있는 스타일인데
챙겨줄땐 챙겨주고 나름 배려도 해주고요
단점은 가끔씩 노잼드립을 혼자 낄낄거리며 던져대거나 사람이 좀 가벼워 보여서
저놈아가 하는 말이 장난인지 아니면 그냥 하는 말인지 가끔씩 애매한정도가 있겠네요.
적당히가 제일 좋겠지만 이도저도 아니고 한군데 편향될 수 있기도하고
답변에 맞추겠다는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