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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노무현대통령업적 물어보셔서 올립니다.
게시물ID : sisa_164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밍Ω
추천 : 11/10
조회수 : 6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1/27 03:47:22
http://news.nate.com/view/20110614n07259 (대학산업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4&oid=015&aid=0000937164 (글)

●중복 투자·정책 실패로 3년간 50조원 낭비
●전국 부동산 폭등-세금폭탄등 부동산 정책 9번 내놓음=> 모두실패 3년반만에 4억=>18억
●국민연금 부실운용 1000억 손실 - 적자를 국민에게 강제적 부담
●북한 묻지마 퍼주기(10조)-햇볕정책의 실패-미사일개발,핵개발
-중유 5만톤 수송 위약금-36억원 날림
-고작 열차시험운행에 쌀 40만톤등 매년 4000억원 이상 액수를 계산조차 하기 힘들 정도이나 장관은 사소하다고 생각
●국가부채증가(130조출발 현재:310조) - 3년반만에 180조증가
●단기외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섰다-2002년 말 482억 달러
●외환관리정책실패손실(30조)
●IMF공적자금(170조 투입 90조 행불)
●실업급여 신청자 60만 돌파(4명 중 1명이 청년층)
●청년 실업자 수가 100만명에 육박(21년 만에 최고)
●개인파산자 14만명=>역대최다 잠재적파산자 120만명
●가계빚 558조 사상최대 무너지면 IMF때보다 위험
●묻지마 활동비 3조6644억원
●정책홍보비로 편성한 예산이 1천억원-엉터리정책 알바등 통해 억지홍보
●과거사조사=>매년 예산 4000억원 -벌갱이를 민주투사로 만드는 세금
●노무현 기념관 건립과 관련해 건립비용을 40여억 원

●바다이야기-쪼카
●낙하산인사-배째(유차관)
●헌재소장 사퇴후재임용 꼼수로 임기연장시키려는 꼼수 끝까지고집
●임기말에 연임제 개헌을 끝까지 똥고집
●정부조직 비대-대선득표전략으로 전세계 유래없는 여성부 신설(예산 8조원 낭비)
-향후5년간에도 5만여명 증원계획
●편가르기 분열조장-가진자와 안가진자,젊은이와 늙은이,서울과 지방,친일청산 빙자 박통 깎기
●자주빙자 작통권환수-국가안보 불안 및 국방예산 과다투입소요 ,미국에 더욱 종속
●경제성장 중단-"성장이 일자리, 후생복지 해결하던 시대 끝나-노통" 

노무현의 추악한 비리
노무현 정권에서 벌어진 비리들

최도술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 - 2003년 SK그룹으로부터 거액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음. 이후 비자금 조성. 썬앤문 사건 등에도 연루.

고교 선배이자 부산 지역 후원자인 이영로 - 불법자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됐지만 지병 악화로 조사가 불가능해 기소중지됨

신계륜 전 열린우리당 의원 - 노무현 측근. 비리로 의원직을 상실.

문병욱 썬앤문 이사 - 썬앤문그룹을 이끄는 대표이사이며 노무현의 고교 후배. 썬앤문 사건

정대철 전 열린우리당 의원 사법처리됐다가 사면

이상수 노동부 장관 사법처리됐다가 사면

이재정 통일부 장관 사법처리됐다가 사면

여택수 전 청와대 행정관 - 썬앤문 사건

노무현 캠프 대선자금 100억원대 조성 - 한나라당 80억 조성. 한나라당의 10분의 1만 넘어도

사퇴한다는 노무현. 사퇴하였나?

노무현의 둘째 형 노건평 - 남상국 전 대우건설 사장으로부터 2003년 9월 사장 연임

청탁과 관련해 3000만원을 받았다가 석 달 뒤 돌려준 혐의로 서울지검에서 불구속 기소.

기소직후 봉하호수로 도피.


-한려해상 토지투기. 원주민의 거주 목적이 아닐 경우 허가를 받을 수 없는 경남 거제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토지에 주택과 커피숍을 지어 부동산 투기 의혹을 샀음.
-노건평은 세무공무원 출신이었으나 뇌물수수 혐의로 면직됨. 비리혐의 조사를 나온

경찰에게 위협을 가함

민경찬씨 -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 청와대 청탁 빙자 금품 수수 혐의 등으로 2004년 3월 구속.

32세의 병원인턴의사인 민경찬은 600억에서 800억 상당의 펀드 조성.

생수회사 ‘장수천’ 비자금 조성 사건(2003년 5월) - 생수회사 ‘장수천’의 빚 변제와 자회사

 매각 과정과 관련해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이광재씨가 불법 수익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

검찰 및 특검 수사 후, 선봉술 전 장수천 대표가 구속됐음.

나라종금 주가 조작 사건(2003년 4월) - 2조원대 공적자금 투입을 유발하고 퇴출된

나라종금의 대주주 김호준 전 보성그룹 회장이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씨와 염동연 의원,

여택수씨에게 로비자금을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

썬앤문 불법자금 의혹사건(2003년) - 이광재 의원과 여택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노 대통령의 고교 후배인 문병욱씨가 회장으로 있는 썬앤문그룹으로부터 각각

1억원, 3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밝혀졌음.

이 의원은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여씨는 롯데그룹으로부터 3억원을 받은 혐의까지

합쳐져 구속기소됐음.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신정아 비리 비호사건(2007년 8월)

 - 신정아씨의 동국대 교수 임용,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정, 성곡미술관 기업

후원 등에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

정윤재 청와대 전 비서관의 ‘김상진 사건’(2007년 8월) - 노 대통령의 386 핵심 측근인

정윤재 전 청와대 비서관이 1년 전 부산의 건설업자 김상진씨에게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소개해주고 로비자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현재 검찰 수사 중.

이재순 전 청와대 사정비서관의 JU그룹 게이트 연루 - 이 전 비서관의 가족이

불법다단계 영업으로 1조8000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JU그룹에서 10억원대

돈을 거래한 혐의. 검찰에서 무혐의 처리.

이모 전 청와대 행정관의 부인 살해 - 2006년 3월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자신의

불륜문제로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 이모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그러나 곧 무혐의 처리.

김모 비서관의 청와대 전용기 남용 - 2004년 7월 청와대 비서관 김모씨는

가족을 데리고 청와대 전용 헬기를 사적 목적으로 타고 휴양지를 다녀옴.

사돈 배병렬씨(아들 노건호씨의 장인) - 대낮에 고속도로에서 경찰 차량을 들이받은 뒤

음주측정 거부하고 경찰을 질타한 사실이 4년 뒤 언론에 폭로됨. 노무현의 사돈이라는

지위때문에 경찰청의 조직적 은폐 의혹이 제기. 농협의 자회사인 농협 CA투자신탁운용이

배씨를 회사의 비상임감사로 임명해 특혜 시비.

노지원 - 노건평의 딸. 바ㄷㅏ이야기 비리사건의 핵심인물. 2005년 8월 바ㄷㅏ이야기

제조업체(지코프라임)가 인수한 회사 우전시스텍에서 이사로 근무.

당시 코스닥에 우회상장하면서 사세를 키워나간 것이 의혹의 핵심.
또한 바ㄷㅏ이야기에 관련된 노무현 측근들과의 교류가 있었을 것이나 이부분은 전혀

수사를 하지 않았음.

160여명이 구속기소 등의 처벌을 받았으나 노지원은 무사함.

또한 노지원이 지코프라임 순익의 일부를 여권에 보냈을 것이라는 ‘정치자금 조성설’도

제기됐지만 검찰에서 모두 무혐의 처리했다.

이광재 - 군대가기 싫다고 손가락 절단함. 장수천 사건, 나라종금 사건, 썬앤문그룹 로비사건,

불법 대선자금 등에 개입 ‘오일 게이트’ 사건에도 연루. 철도재단이 유전 개발을 위해

러시아 사할린에 설립한 코리아쿠르드오일(KCO)의 유전개발사업에 이광재 의원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음.

장현철 전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의 음주 후 폭행 사건 - 2006년 4월 전 직장 동료와

술을 마시다가 폭력을 행사해 고소당했음.

넉 달 후인 8월 게임물등급위원회에 임용됐음.
김남수 전 청와대 사회조정2비서관의 수해기간 중 골프 - 2006년 4월 공무원 골프

금지령이 내려진 시기에 대기업 임원과 주말 골프를 즐기다 문제돼 사표를 제출했음.
이해찬 등 열린우리당 당직자들의 수해당시 골프
청와대 직원의 사생활과 관련한 스캔들

신정아 스캔들(2007년 6~12월) 40여명 - 노무현은 비리를 묻으려고 함. 변양균 전 청와대

실장의 비호 의혹이 처음 불거진 지난 8월 31일. 노 대통령은 “요즘 깜도 안 되는

의혹이 많이 춤을 추고 있다” “소설 같은 얘기가 난무하고 있다”며 물타기 시도.

 

깜도 안되는는 이야기는 여기서 유래 됩니다..미친..섹휘들...


청와대 대변인까지 나서서 언론의 의혹 제기를 비난하면서 변 전 실장의 변명을 전했다.

 3개월만에 신정아 게이트가 사실로 밝혀지고 배후의 40여명의 장차관 연루설까지 나돔.

열흘 뒤 노 대통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할 말이 없게 됐다. 난감하게 됐다”고 했다.

http://blog.daum.net/alpastar/6368096

http://news.nate.com/view/20110614n07259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sisa&table=sisa&no=164072&page=1&keyfield=subject&keyword=%C8%AF%C0%B2&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64072&member_kind=(환율)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sisa&table=sisa&no=111034&page=1&keyfield=subject&keyword=%B1%B9%B9%E6%BF%D5%20&mn=&nk=%C1%FD%C7%F6%C0%FC&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11034&member_kind= (국방왕 노무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search&ask_time=&search_table_name=sisa&table=sisa&no=163542&page=1&keyfield=subject&keyword=%BD%C3%C0%A7&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63542&member_kind=(노무현대통령 시위진압)


뇌물왕 노무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41621&page=1&keyfield=&keyword=&mn=170659&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214918&member_kind=total

국방왕 노무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41604&page=1&keyfield=&keyword=&mn=170659&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214833&member_kind=total

우정왕 노무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41596&page=1&keyfield=&keyword=&mn=170659&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214798&member_kind=total

세금왕 노무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41591&page=1&keyfield=&keyword=&mn=170659&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214785&member_kind=total

사찰왕 노무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41585&page=1&keyfield=&keyword=&mn=170659&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214732&member_kind=total

막말왕 노무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41569&page=1&keyfield=&keyword=&mn=170659&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214665&member_kind=total

록금왕 노무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41564&page=1&keyfield=&keyword=&mn=170659&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214630&member_kind=total

민심+인기왕 노무현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sisa&no=141555&page=1&keyfield=&keyword=&mn=170659&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214535&member_kind=total

수도 분할왕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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